마누엘 A. 오드리아(Manuel A. Odría) 장군은 주 제단과 매우 가까운 산타아나 데 타르마 대성당(Santa Ana de Tarma Cathedral)에 안장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아마도 그는 적어도 20세기에 그러한 사후 특권을 누리는 유일한 라틴 아메리카 독재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Tarm의 사람들은 대통령으로서 병원, 두 개의 대규모 학교, Hotel de Turistas, 지역 자치단체, 그리고 물론 1954년에 개관한 대성당을 남겨준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나는 조국을 위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