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0년의 위기는 일련의 반도 갈등과 반도 외 성격의 다른 갈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왕실과 왕국 사이의 긴장과 심각한 재정 압박으로 인해 발생한 내부 갈등 중에서 다음 사항에 주목해야 합니다. 카탈로니아 반란(1640-1652); 포르투갈의 반란과 그에 따른 분리(1640-1668); Medina-Sidonia 공작의 즉위를 목표로 Ayamonte 후작이 이끄는 안달루시아 음모 (1641); Navarra에서 Miguel de Itúbide의 음모 (1646); 그리고 Híjar 공작(1648)이 아라곤에서 조장한 음모로 추정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