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74년에도 피로스는 여전히 이탈리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로마군과의 전투에서 군대가 패배하자 유일한 해결책은 그리스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그곳에서 그의 야심찬 성격에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의 목표는 마케도니아 왕좌를 차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로 돌아온 피로스는 부유한 마케도니아를 자신의 통제하에 둘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그의 옛 전우이자 그의 적수인 포위자 데메트리우스의 아들인 마케도니아 왕 안티고누스 고나타스에게 직접적으로 등을 돌린 것입니다. 피로스는 마케도니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