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제국의 비잔틴 소아시아 정복은 마디즈케르트식 촉매전투의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결국 14세기 초. 비잔틴 제국에는 아주 작은 군대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스만 제국도 심각한 세력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그리스의 무능함 덕분에 세계 강국이 된 하찮은 종족이었습니다. 1282년에 술탄 오스만(Osman)이 오스만 제국의 수장 자리를 맡았습니다. 그 후 20년 동안 광신적인 Akintzides(공격 경기병)는 비잔틴 땅을 잔인하게 약탈했습니다. 비잔틴 제국이 이에 대응하여 필란트로피누스(Philanthrop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