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적 카리스마라 할 수 있는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사망한 후 로마제국은 다시 내전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삶은 거의 피투성이였지만, 그의 죽음 이후에는 더욱 악화되어 피비린내 나는 일족이라고 부를 수 있었습니다. 콘스탄틴의 후계자 당분간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후계자 후보였던 인물들을 나열해 보고자 합니다. 크리스프스(장남):첫 부인 미네르비나의 아들 콘스탄티누스 2세(차남):파우스타 황후의 아들 콘스탄티우스(셋째 아들):파우스타 황후의 아들 콘스탄스(넷째 아들):파우스타 황후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