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보병이 그라발라(Grabala)를 방어하는 데 실패한 후 공격의 지휘봉은 포병이 차지하게 되었고, 포병은 11월 4일 아침부터 불의 폭풍과 함께 그라발라-실로라치(Grabala-Psilorachi)의 높이를 두들겨 쳤습니다. 더 서쪽에 있는 Assonissa와 Kalpaki 주변의 언덕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탈리아 공군이 떼로 몰려와 수많은 폭탄을 투하하고 저고도에서 방어군의 참호에 기총소사를 가하고 있습니다. 라가리스의 달 출처:편집자의 뉴스페이퍼 K. Pantazis는 좁은 칼파키(Kalpaki)의 양쪽에 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