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미스에서의 패배는 크세르크세스를 실망시켰습니다. 페르시아의 그리스 침공 배후에 있는 마르도니우스는 크세르크세스에게 철수를 간청했습니다. 그 자신도 30만 명의 정예병과 함께 남아 다음 여름에 그리스를 정복할 것입니다. 크세르크세스는 곧 확신을 갖고 떠났고, 군대는 기아와 그리스군의 공격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었습니다. 기원전 480~479년의 겨울에 그는 두 적수가 서로를 주시하는 가운데 지나갔습니다. 마르도니우스는 보이오티아에 진을 쳤습니다. 그 사이 그리스군도 다가오는 촉매 충돌을 위해 병력을 동원하고 있었습니다.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