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르만 괴링(Hermann Goring):제국 원수이자 나치당의 주요 인물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형이 집행되기 전에 자살했습니다.
2. 루돌프 헤스(Rudolf Hess):부총통 겸 나치 고위 관리. 종신형을 선고받고 1987년 스판다우 교도소에서 사망.
3. 요아킴 폰 리벤트로프(Joachim von Ribbentrop):나치 독일의 외무장관,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됨.
4. 빌헬름 카이텔(Wilhelm Keitel):독일군 최고사령부(OKW) 사령관,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됨.
5. 에른스트 칼텐브루너(Ernst Kaltenbrunner):제국 보안 본부(RSHA) 책임자, 사형 선고 및 처형.
6. 알프레드 로젠버그(Alfred Rosenberg):나치당 인종정책실장,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됨.
7. 한스 프랑크(Hans Frank):점령지 폴란드 총독,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됨.
8. 빌헬름 프릭(Wilhelm Frick):나치 독일 내무장관,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됨.
9. 율리우스 슈트라이허(Julius Streicher):반유대주의 신문 "Der Stürmer"의 발행인,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됨.
10. 프리츠 자우켈(Fritz Sauckel):노동분배 전권대사,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됨.
11. 알프레드 요들(Alfred Jodl):독일군 최고사령부(OKW) 작전참모총장,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됨.
12. 아서 세이스-인콰트(Arthur Seyss-Inquart):네덜란드 제국 위원, 이후 오스트리아 외무장관, 사형 선고 및 처형.
13. 앨버트 스피어(Albert Speer):군수부 장관, 20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1966년 석방.
이 개인들 외에도 몇몇 다른 나치 관리들과 군 지도자들이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처벌을 받았습니다. 일부는 다양한 기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다른 일부는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