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British Empire)은 영국과 그 전신 국가들이 직접 통치하거나 관리하던 영토들의 집합체였습니다. 19세기 후반 전성기에는 지구 표면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고 약 4억 5,800만 명의 인구를 거느리며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라 불릴 만큼 방대한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국가와 지역이 대영제국의 일부였을까요? 아래에서 지역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프리카
- 보츠와나
- 카메룬
- 감비아
- 가나
- 케냐
- 레소토
- 말라위
- 모리셔스
- 나미비아
- 나이지리아
- 시에라리온
- 소말리아
- 남아프리카공화국
- 수단
- 탄자니아
- 우간다
- 잠비아
- 짐바브웨
아시아·중동
- 바레인
- 방글라데시
- 브루나이
- 버마 (현재 미얀마)
- 실론 (현재 스리랑카)
- 키프로스
- 홍콩
- 인도
- 이라크
- 요르단
- 쿠웨이트
- 말레이시아
- 몰디브
- 오만
- 파키스탄
- 카타르
- 싱가포르
- 아랍에미리트(UAE)
- 예멘
오세아니아·태평양
- 호주
- 피지
- 키리바시
- 나우루
- 뉴질랜드
- 파푸아뉴기니
- 솔로몬제도
- 통가
- 투발루
- 바누아투
아메리카·카리브해
- 앵귈라
- 바하마
- 바베이도스
- 벨리즈 (구 영령 온두라스)
- 버뮤다
- 영령 기아나 (현재 가이아나)
-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 캐나다
- 케이맨 제도
- 도미니카
- 포클랜드 제도
- 그레나다
- 자메이카
- 몬트세랫
- 세인트키츠 네비스
- 세인트루시아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트리니다드 토바고
대영제국의 유산
버뮤다, 케이맨 제도, 포클랜드 제도 등 일부 영토는 오늘날에도 영국령 해외 영토로 남아 있습니다. 반면 인도, 캐나다, 호주처럼 독립한 국가들 상당수는 영연방(Commonwealth) 회원국으로서 정치·경제·문화적 유대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있어, 대영제국의 흔적은 지금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