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장(I) e.a. 공군의 바이런(노티스) 사카리디스(Byron (Notis) Sacharidis)는 40년대 마지막 비행사 중 한 명이자 중동 그리스 함대의 베테랑 조종사입니다. 바이런 사카리디스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투 전투기 조종사로서 북아프리카, 지중해, 이탈리아, 유고슬라비아 작전에 참여했으며 그리스가 해방될 때까지 크레타를 점령하고 허리케인과 스핏파이어 항공기를 조종했습니다. Byron Sacharidis 준장은 1920년 아테네에서 태어났습니다. Leonetio Lyceum에서 고등학교를 공부한 후 193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