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

아샨티 부족의 전통 가옥: 피난처로 무엇을 사용했을까?

직사각형 건물

아샨티(Ashanti) 부족은 전통적으로 직사각형 형태의 건물을 지어 거주 공간으로 삼았습니다. 이들은 갈대나 나뭇가지를 엮은 뒤 진흙을 발라 벽을 세우는 '왓틀 앤 도브(wattle and daub)' 방식을 활용했으며, 지붕은 짚을 덮어 완성했습니다.

집에는 탁 트인 베란다가 딸려 있어 더운 기후 속에서도 시원하게 생활할 수 있었고, 일부 가옥은 2층 구조로 지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벽면에는 정교한 벽화나 조각 장식을 더해 실용성뿐 아니라 아름다움까지 갖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여러 채의 가옥이 모인 복합 주거 단지(컴파운드)는 담벼락이나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가족과 공동체를 보호하는 견고한 피난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