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은 종종 정치적 음모와 음모에 연루되었습니다. - 근위병은 황제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이 영향력을 이용하여 황제를 조종하거나 심지어 폐위시킬 수도 있었습니다.
- 또한 반대 의견을 진압하고 내부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자주 사용되었으며, 이는 직권 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게다가 일부 사람들은 근위병을 황제의 개인 안전에 위협이 되는 존재로 여겼습니다.
다음은 근위병이 황제에게 문제를 일으킨 방법에 대한 몇 가지 구체적인 예입니다.
- 서기 31년 근위병은 티베리우스 황제를 암살했고, 그의 조카 칼리굴라가 뒤를 이었습니다.
- 서기 69년, 근위병들이 갈바 황제에게 반란을 일으켜 그를 살해하고 오토 황제로 대체했습니다.
- 서기 193년 근위병이 페르티낙스 황제를 살해했고, 이로 인해 5대 황제의 해라고 알려진 1년 동안의 내전이 촉발되었습니다.
- 서기 238년 근위병들은 다시 황제에게 반란을 일으켰고, 이번에는 고르디아누스 3세 황제를 죽이고 그 자리에 푸피에누스 황제와 발비누스 황제를 앉혔습니다.
- 서기 285년 근위병은 경쟁자인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아무런 저항 없이 로마에 입성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카리누스 황제를 배신했습니다.
근위대 근위대는 서기 312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비안 다리 전투에서 막센티우스를 물리치고 결국 해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