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는 오랜 평화와 번영을 누린 고왕국과 함께 최초의 황금기를 맞이하여 거대한 건축물을 탄생시켰습니다. 2세기 동안의 불안정이 뒤따랐고, 이후 제11왕조 시대에 국가가 권력을 되찾았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웅크린 서기의 조각상. 제4왕조나 제5왕조 때의 일입니다. 이 기사는 2019년 4월~5월자 Sciences et Avenir n°197 특별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역사 고대 왕국 IIIe - VIe 왕조(c. 2700 - 2200*). 이집트 군주제는 계속해서 통합되고 있습니다. 파라오 Djoser - I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