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최초의 영구적인 영국 정착지는 버지니아의 제임스타운(Jamestown)이었습니다. 정착지가 어느 정도 자리 잡은 뒤, 식민지 개척자들은 황무지를 일구어 플랜테이션(대규모 농장)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왜 해안과 강변이었을까?
당시 가장 좋은 땅은 해안과 강을 따라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입지는 물자 운송에 유리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으로 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는 접근성까지 함께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초기의 농업 방식
초기에는 개척자들이 담배를 비롯한 몇 가지 환금 작물을 재배했으며, 일부 농장에서는 먹고살기 위한 양식을 직접 생산하기도 했습니다.
단일 작물 특화와 그 결과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플랜테이션들은 쌀, 면화, 담배처럼 하나의 환금 작물에 특화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대신 나머지 식량은 다른 식민지나 유럽에서 수입해 충당했습니다.
이러한 특화 생산 구조는 버지니아가 다른 식민지 및 영국과의 무역에 점점 더 깊이 의존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