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네덜란드의 위대한 항해사이자 탐험가였던 아벨 타스만(Abel Tasman)이 정확히 어디에 묻혔는지에 대한 확실한 정보는 현재까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의 유해는 지금까지도 발견된 바 없습니다.
바타비아에서의 죽음
타스만은 1659년, 당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VOC)의 중요한 거점이었던 바타비아(Batavia), 즉 오늘날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사망 이후 진행된 장례 절차나 매장지에 관한 공식적인 문서 기록은 전해지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학자들은 그의 마지막 안식처를 특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다만 바타비아에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만이 역사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미스터리로 남은 최후의 안식처
타스만은 태즈매니아, 뉴질랜드, 피지 등 남태평양의 광대한 해역을 처음으로 탐험하며 지도에 새긴 인물입니다. 하지만 바다를 평생 누비던 이 탐험가의 무덤은 오늘날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