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준비 숨기기 :태너스는 태닝 공정을 위해 동물 가죽을 준비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는 가죽에서 남은 살점, 지방, 털을 제거하는 작업이 포함되었습니다.
2. 담그기 :원피를 물에 담가서 흙, 혈액, 기타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3. 탈모 :침지 후 가죽의 털 제거 과정을 거쳤습니다. 머리카락을 긁어내거나 석회 용액을 사용하여 수동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4. 살육 :가죽 안쪽에 남아있는 살을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5. 태닝 :가죽은 다양한 태닝제로 처리하는 태닝 공정을 거쳤습니다. 일반적인 태닝제에는 탄닌이 함유된 참나무 껍질이나 나무 껍질과 같은 식물 재료가 포함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6. 커링 :가죽을 무두질한 후 카레링이라는 공정을 거쳤습니다. 여기에는 가죽을 더욱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 가죽을 부드럽게 하고 늘리는 작업이 포함되었습니다. 원하는 질감과 마감을 얻기 위해 오일, 그리스 및 기타 물질을 적용했습니다.
7. 건조 및 마무리 :무두질하고 커링한 가죽을 건조 후 마무리하여 사용 준비를 합니다. 마감에는 염색, 광택, 엠보싱 등의 공정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8. 재단 및 재봉 :무두장이는 때때로 가죽을 자르고 바느질하여 신발, 의류, 가방, 가구 장식품과 같은 다양한 제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9. 품질 관리 :태너는 원피에 결함이 있는지 검사하고 태닝 과정이 올바르게 수행되었는지 확인하여 가죽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또한 완성된 가죽의 내구성과 유연성도 테스트했습니다.
10. 무역 및 상업 :태너는 완성된 가죽을 제화공, 안장 제조공, 실내 장식공 및 공예에 가죽을 사용하는 기타 장인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에게 판매했습니다.
전반적으로 1700년대 무두질업자는 동물 가죽을 내구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용도에 사용되는 다용도 가죽으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숙련된 장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