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왕국의 계승
카리베르 1세는 메로빙거 왕조의 프랑크 왕으로, 아버지 클로타르 1세가 사망하자 파리를 중심으로 한 왕국을 상속받았다. 그는 561년부터 567년까지 통치했다.
"새로운 다윗"이라는 별칭
그는 "새로운 다윗"이라는 별칭으로 불렸으며, 뛰어난 문학적 교양과 깊은 학식 덕분에 당대 사람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요절과 왕국의 분할
그러나 카리베르 1세는 567년 일찍 요절하고 말았다. 그의 사후 왕국은 세 형제인 공트랑, 지게베르트 1세, 그리고 힐페리크 1세 사이에서 분할되었으며, 이는 이후 메로빙거 왕조 내부 권력 다툼의 서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