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가발루스 (사진: 퍼블릭 도메인) 엘라가발루스 (203~222) 출생과 배경 엘라가발루스는 로마 제국의 황제로, 기원후 203년 시리아의 도시 에메사에서 바리우스 아비투스 바시아누스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가문은 신 발(바알)을 섬기는 집안이었으며, 어머니는 군단병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던 카라칼라 황제의 사촌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바리우스가 카라칼라의 사생아라는 소문까지 퍼져 있었습니다. 바알의 사제였던 이 청년은 엘라가발루스라는 별명으로 불렸는데, 이 이름은 그의 생애가 끝날 때까지 따라다니게 됩니다. 14세의 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