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라바이약(François Ravaillac, 1577~1610)은 앙굴렘 출신으로, 종교전쟁으로 온통 분열되어 있던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그는 종종 환시를 경험했고, 서원을 하고자 했던 수도회에서는 그를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인물로 보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불안정한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하다라바이약은 로브를 입은 부르주아 계층 출신이었지만, 아버지가 성격이 포악하고 아내의 재산을 탕진하는 바람에 불안정한 가정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이후 여러 직업을 전전하던 그는 마침내 교사가 되어 생계를 꾸려 나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