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폐의 초상화를 헷갈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나오는 오해가 바로 '1달러 지폐 앞면에 에이브러햄 링컨이 있다'는 것인데요, 사실은 다릅니다.
링컨은 5달러 지폐 앞면에 등장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은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으로, 5달러 지폐의 앞면(obverse)에 실려 있습니다. 뒷면에는 링컨을 기리는 링컨 기념관(Lincoln Memorial)이 그려져 있어, 앞뒤로 링컨과 관련된 디자인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1달러 지폐의 주인공은 워싱턴
그렇다면 1달러 지폐에는 누가 있을까요? 정답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입니다. 1달러 지폐 앞면에는 워싱턴의 초상화가, 뒷면에는 미국의 국장(그레이트 실) 양쪽 도안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달러 지폐 초상화
미국 지폐 앞면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달러: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
- 5달러: 에이브러햄 링컨 (제16대 대통령)
- 10달러: 알렉산더 해밀턴 (초대 재무장관)
- 20달러: 앤드류 잭슨 (제7대 대통령)
- 50달러: 율리시스 S. 그랜트 (제18대 대통령)
- 100달러: 벤저민 프랭클린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
정리하자면, 링컨의 초상화가 있는 지폐는 5달러이며, 1달러 지폐 앞면에는 조지 워싱턴이 있습니다. 두 지폐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면 초상화의 차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