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배출한 뛰어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파니 멘델스존(Fanny Mendelssohn, 1805~1847)은 아버지의 반대로 인해 음악에 평생을 바치는 길이 막히고 말았습니다. 타고난 음악적 재능 파니 멘델스존은 1805년 11월 14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레아와 아브라함 멘델스존 바르톨디 부부의 딸로 태어나, 베를린의 부유한 지식인 가문에서 성장했습니다. 여동생 레베카와 남동생 펠릭스, 폴과 마찬가지로 유대인 혈통임에도 불구하고 1816년 세례를 받고 개신교 신자로 자랐습니다. 당시 가문의 전통과 구별하기 위해 바르톨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