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퀴즈

로마 왕정 시대 연습 문제: 건국 신화부터 사회 구조까지

고대 로마의 역사는 크게 왕정(군주제), 공화정, 제정의 세 시기로 나뉩니다. 그중 왕정 시기는 로마가 하나의 도시 국가로 탄생하고 기본적인 사회 구조가 형성된 시기로, 훗날 고대 최대의 제국으로 성장하는 토대가 마련된 곳입니다. 아래 문제들을 통해 로마 왕정 시대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 보세요.

문제 1. 로마 건국 신화

로마는 왕정 시기에 도시로서의 체계를 갖추었으며, 이후 고대 최대의 제국으로 발전했습니다. 로마 건국 신화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고르세요.

  1. 키케로와 티투스 플라비우스가 염소의 젖을 먹고 자란 고아로서 도시를 세웠다.
  2. 티베리우스 그라쿠스와 가이우스 그라쿠스 형제가 늑대에게 길러져 도시를 세웠다.
  3. 로물루스와 레무스 형제가 티베르 강에 버려졌으나 암늑대의 젖을 먹고 자라 도시를 세웠다.
  4. 카이사르와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가 갈리아 원정에서 승리한 뒤 도시를 세웠다.

문제 2. 왕정 시기의 사회 구조

로마 역사상 첫 번째 시기였던 왕정 시대에는 인구가 세 개의 계층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이 시기에 대해 다음 질문에 답해 보세요.

  1. 세 사회 계층은 무엇이었나요?
  2. 클리엔테스(clientes)는 누구였나요?

문제 3. 로마 형성에 영향을 준 민족

로마는 이탈리아 반도에 거주하던 다양한 민족들의 영향을 받으며 형성되었습니다. 다음 중 로마의 형성에 영향을 주지 않은 민족은?

  1. 에트루리아인
  2. 그리스인
  3. 사비니인
  4. 페르시아인
  5. 라틴인

문제 4. 왕정 시기에 대한 진술 판별

로마 왕정 시기에 대한 아래 진술을 분석해 보세요.

  • (04) 사비니인은 라티움 평야에 살던 민족으로, 로마 형성에 기여한 바가 '사비니 여인 납치' 전설에 나타난다.
  • (08) 에트루리아인은 에트루리아 지역에 거주했으며, 로마를 침공해 군사적·정치적으로 지배한 뒤 로마 문화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 (16) 왕정 시기에 행정관(마기스트라투스)이 등장하여 도시를 통치하기 시작했다.
  • (32) 에트루리아의 영향은 여러 방면에서 나타났는데, 특히 로마의 도시화 과정에서 배수로를 건설하고 포룸을 도시의 중심지로 만든 점이 대표적이다.

옳은 진술 앞의 숫자를 모두 더한 값으로 알맞은 것을 고르세요.

  1. 20
  2. 12
  3. 44
  4. 48
  5. 24

정답 및 해설

문제 1 정답: C

전설에 따르면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암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뒤 한 목동에게 길러졌으며, 훗날 로마를 건국했다고 전해집니다.

문제 2 정답

  1. 세 계층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트리키(귀족): 대토지를 소유하고 사회적·정치적 특권을 누린 계층
    플레브스(평민): 정치적 권리는 없지만 자유로운 신분의 사람들
    노예: 빚을 갚지 못하거나 전쟁에서 패배한 사람들로, 노동 수단으로 취급됨
  2. 클리엔테스는 파트리키에게 각종 봉사를 제공하던 플레브스로, 파트리키에게 의존하거나 그들에게 속해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문제 3 정답: D

페르시아인은 이탈리아 반도에 거주하지 않았습니다. 페르시아인은 오늘날 이란이 위치한 지역 출신의 민족입니다.

문제 4 정답: C (44)

진술 16이 틀렸습니다. 행정관(마기스트라투스)은 왕정이 아니라 공화정을 운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직책입니다. 따라서 옳은 진술의 합은 04 + 08 + 32 = 4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