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퀴즈

아나폴리스와 윌리엄스버그 중 어느 도시가 먼저 정착되었을까?

정답은 제임스타운(Jamestowne)

아나폴리스(Annapolis)와 윌리엄스버그(Williamsburg) 중 어느 도시가 먼저 정착되었는지 묻는 질문의 정답은 바로 제임스타운(Jamestowne)입니다.

제임스타운은 1607년 런던 버지니아 회사가 현재 미국 버지니아주의 제임스 강변에 건설한 곳으로, 북아메리카에서 최초의 영구적인 영국 식민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이후 약 90년간 버지니아 식민지의 수도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세 도시의 정착 시기 비교

세 도시를 정착 연도 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제임스타운: 1607년 — 북미 최초의 영구 영국 식민지
  • 아나폴리스: 1649년 — 처음에는 프로비던스(Providence)라는 이름으로 퍼리턴(Puritan) 이주민들이 정착했으며, 현재는 메릴랜드주의 주도입니다.
  • 윌리엄스버그: 1699년 — 원래 미들 플랜테이션(Middle Plantation)이라 불렸으며, 1699년 제임스타운을 대신해 버지니아 식민지의 새로운 수도가 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점

윌리엄스버그는 제임스타운이 화재와 열악한 습지 환경 등의 문제로 쇠퇴하자 그 기능을 이어받은 도시입니다. 아나폴리스 역시 1694년부터 메릴랜드 식민지의 수도가 되었으며, 미국 독립 이후에도 메릴랜드주의 주도로 남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나폴리스와 윌리엄스버그보다 앞서 정착된 도시는 1607년에 세워진 제임스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