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전쟁,의 마지막 교전 카스티용 전투 (1453년 7월 17일)은 프랑스 왕실 군대가 앵글로-가스코뉴 군대를 물리치고 결정적인 승리를 거둔 사건입니다. 여러 번의 패배, 굴욕, 난투가 그곳 도르도뉴 강둑에서 끝났습니다. 1453년 플랜태저넷 가문이 세운 명망 높은 대륙 제국에 남은 것은 환상과 부유한 기옌뿐이었습니다. 영국의 헨리 6세는 프랑스 왕좌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샤를 7세는 이제 그들을 루아르 남부에서 쫓아내려고 합니다. 카스티용이라는 작은 마을은 100년이 넘는 프랑스의 굴욕을 하루 만에 씻어낼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