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후커(Joseph Hooker)는 미국 남북전쟁 당시 연합군 장군이었습니다. 그는 앤티텀 전투에 참전했고 1862년 소장으로 진급했습니다. 1863년 1월 포토맥군 사령관이 주어졌으며 챈슬러스빌 전투에서 남부군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후커는 전투 후 조지 미드(George Meade)로 교체되었습니다.
정치 경력
전쟁이 끝난 후 후커는 매사추세츠에서 미국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는 1868년부터 1872년까지 복무했습니다. 그는 또한 1871년부터 1874년까지 컬럼비아 특별구의 군사 총독을 역임했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인물
후커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욕설과 음주로 유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전투에서 너무 조심스럽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용기와 리더십 능력으로도 유명했습니다.
유산
조셉 후커(Joseph Hooker)는 남북전쟁 당시 가장 중요한 북군 장군 중 한 명으로 기억됩니다. 그는 연합이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도운 용감하고 숙련된 지도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