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베를리너(Emile Berliner)는 축음기와 원반형 레코드를 발명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발명가입니다. 그러나 위대한 업적 뒤에는 결코 순탄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별세
베를리너의 어머니는 그가 겨우 세 살이던 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기억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매우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자랐습니다.
아버지의 별세
그로부터 약 십여 년 후, 아버지마저 그가 열네 살이 되었을 때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로써 베를리너는 아직 미성년자였던 열네 살의 나이에 부모님 두 분을 모두 잃게 되었습니다.
정리
결론적으로, 에밀 베를리너는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세 살,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열네 살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열네 살 무렵에는 이미 양친을 모두 잃은 상태였던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