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이야기

2차 대전 중 나치 수용소에서 여성 경비병이자 마리아 만델의 자매였던 엘리자베스 하세(Elizabeth Hasse)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엘리자베스 하세(Elisabeth Hasse)는 1944년 12월 소련 포로 수용소에서 탈출하려다 머리에 총을 맞아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