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Rainer Sousa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오늘날까지 관광객들이 직접 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바로 이집트에 자리한 기자의 대피라미드입니다. 파라오에 대한 이집트인들의 절대적인 경외심을 상징하는 이 기념비적 건축물은, 흔히 고대 세계를 단순하고 미숙한 시대로 치부하는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대략 기원전 2550년경 완공된 이 웅장한 건축물은 현재 높이 약 137미터에 달하며, 약 10만 명의 인력이 20년에 걸쳐 세운 결정체입니다.파라오 쿠푸를 위한 영원한 무덤사실 대피라미드는 이른바 기자 피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