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년에 일어난 세우타 정복은 포르투갈 해외 팽창의 시작을 상징하는 사건입니다. 부르주아 계층의 지원을 받은 왕실의 목표는 금, 상아, 향신료, 노예를 실어 나르는 무어인 상단이 오가던 도시 세우타를 손에 넣는 것이었습니다. 포르투갈의 해상 팽창 1385년 주앙 1세(Dom João I, 1351~1433)가 포르투갈 왕위에 오른 당시 왕국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농산물과 노동력이 부족했고 화폐 가치도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귀금속의 부족은 1402년 금 수출을 금지하는 법령 제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금속이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