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굴 제국의 황제 후마윤(Humayun)은 재위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전쟁을 치렀습니다. 인도사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주제인 만큼, 이 글에서는 후마윤이 참전한 전쟁을 간단한 암기법(트릭)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전쟁 이름과 연도를 한 번에 외울 수 있습니다.
후마윤의 전쟁 암기법 – "데브라 초 바 시르"
암기 문구: "데브라 초 바 시르"
아래 표는 암기 문구의 각 음절과 대응되는 전쟁, 그리고 발생 연도를 정리한 것입니다.
| 암기 단어 | 전쟁 | 연도 |
| 데브라 | 데브라이 전투 | 1531년 |
| 초 | 차우사 전투 | 1539년 |
| 바 | 빌그람 전투 | 1540년 |
| 시르 | 시르힌드 전투 | 1555년 |
각 전쟁의 핵심 내용
1. 데브라이 전투 (1531년)
후마윤은 즉위 직후인 1531년, 아프간계 로디 왕조의 마흐무드 로디가 이끄는 군대를 데브라이에서 격파하며 통치를 안정시켰습니다.
2. 차우사 전투 (1539년)
셰르 샤 수리에게 크게 패배한 전투로, 후마윤은 강을 건너다 거의 목숨을 잃을 뻔할 정도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
3. 빌그람 전투 (1540년)
차우사 전투에서 패한 후마윤은 카나우지 인근 빌그람에서 다시 셰르 샤 수리와 맞섰으나 또다시 패배하였고, 결국 무굴 제국의 지배권을 잃고 망명길에 올랐습니다.
4. 시르힌드 전투 (1555년)
페르시아와 아프간에서 망명 생활을 마친 후마윤은 1555년 시르힌드에서 수리 왕조의 시칸다르 샤 수리를 물리치고 델리를 탈환하며 제국을 되찾았습니다.
암기 요령
"데브라 → 초 → 바 → 시르" 순서로 외우면 전쟁의 시간 순서까지 자연스럽게 기억됩니다. 특히 1539년 차우사와 1540년 빌그람은 연속된 패전이라는 점을 함께 기억해 두면 시험 대비에 더욱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