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1차 영국-버마 전쟁(1824-1826):제1차 영국-버마 전쟁은 영국 동인도 회사와 버마의 콘바웅 왕조 사이에 일어났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버마 영토 일부를 영국에 양도하는 얀다보 조약이 체결되었습니다.
2. 제2차 영국-버마 전쟁(1852-1853):영국이 페구 시를 합병하면서 제2차 영국-버마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전쟁은 영국의 또 다른 승리와 하부 버마의 합병으로 끝났습니다.
3. 제3차 영국-버마 전쟁(1885-1886):제3차 영국-버마 전쟁은 영국과 버마 왕국 사이의 마지막 전쟁이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콘바웅 왕조가 무너지고 어퍼 버마가 합병되어 영국이 미얀마를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4. 제2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버마는 1942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에 의해 점령되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버마는 광범위한 파괴와 인명 손실을 겪었습니다.
5. 카렌 갈등:카렌 갈등은 카렌 국민 연합(KNU)과 미얀마 정부 사이에 현재 진행 중인 갈등을 의미합니다. 갈등은 수십 년 동안 계속되어 왔으며 민족 자치 및 정치적 대표성과 관련된 문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6. 로힝야 위기:로힝야 위기는 2017년 미얀마 군이 로힝야 무슬림 소수민족을 상대로 잔인한 군사작전을 시작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위기로 인해 70만 명 이상의 로힝야 난민이 이웃 국가인 방글라데시로 이주하게 되었으며, 국제 사회는 이를 널리 비난했습니다.
7. 기타 내부 갈등:미얀마는 카친 갈등, 와 국가 갈등, 코캉 갈등 등 다양한 인종 집단이 관련된 여러 내부 갈등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갈등은 민족 정체성, 자원 통제, 정치적 불만 등의 문제를 포함하여 복잡하고 다면적입니다.
이는 미얀마가 연루된 갈등과 전쟁의 몇 가지 예일 뿐이며 제공된 정보는 간략한 개요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얀마의 정치적, 사회적 역학은 복잡하며, 국가는 인종 다양성, 인권, 민주주의 추구와 관련된 도전에 계속 직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