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역사

한국인의 역사란 무엇인가?

초기 역사

한반도에 최초로 거주한 것으로 알려진 민족은 한반도 북부에 살던 유목민인 예맥족이다. 예맥 다음에는 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세 개의 작은 왕국인 삼한이 뒤따랐다. 삼한은 나중에 통일(统一)으로 신라에 편입되었다.

신라왕국

신라왕국은 기원전 57년에 건국되어 서기 935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한국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왕국이었다. 신라시대에는 불교가 중국으로부터 전래되어 국교가 되었다. 신라는 또한 한국의 독특한 형태의 예술과 문화의 발전을 목격했습니다.

고려왕국

고려왕국은 918년에 건국되어 1392년까지 지속되었다. 한국 역사상 두 번째로 오래 지속된 왕국이었다. 고려는 문화와 경제가 크게 발전한 시기였습니다. 몽골은 13세기에 한국을 침략하여 약 100년 동안 통치했습니다.

조선왕조

조선왕조는 1392년에 건국되어 1910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한국을 통치한 마지막 왕조이다. 조선왕조는 한국의 상대적인 안정과 번영의 시기였다. 이 기간 동안 예술, 문학, 과학이 모두 번성했습니다.

일본의 통치

한국은 1910년 일본에 합병되었습니다. 일본은 35년 동안 한국을 통치했습니다. 일제강점기 동안 한국인들은 일본어를 말하고 일본의 풍습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조선인들도 일본군에 의해 죽거나 다쳤다.

독립과 분단

한국은 1945년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 후 국가는 북한과 남한으로 나누어졌습니다.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이고, 남한은 민주주의 국가이다. 남북한은 1950년부터 전쟁을 벌여왔다.

현재

오늘날 한국은 높은 생활 수준을 갖춘 선진국입니다. 북한은 폐쇄사회이고, 남한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남북한은 아직 분단되어 있지만 언젠가는 통일될 것이라는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