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M(미국 연방인사관리청)은 1883년 공무원위원회(Civil Service Commission)로 출발했습니다.
설립 초기의 핵심 사명은 '공정한 인재 채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직위분류 대상 직무(classified service)를 위한 채용을 담당했으며,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그 역할과 범위가 점차 연방 정부 전반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당시 연방 정부가 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 원칙을 더 넓은 영역에 적용하려던 정책적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오늘날 OPM이 연방 공무원 인사 업무를 총괄하는 핵심 기관으로 성장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