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
- 군 복무 :180,000명 이상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이 연합군에서 복무했으며 이는 전체 전투력의 10분의 1을 차지합니다. 처음에는 비전투 지원 역할로 제한되었으나 1863년 노예해방 선언으로 인해 아프리카계 미국인도 전투 부대에 입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보병 연대 :아프리카계 미국인 군인들은 백인 장교들이 이끄는 별도의 보병 연대를 구성했습니다. 이들 연대는 수많은 전투에서 그들의 용맹과 전투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 해군 및 기타 부서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연합 해군, 포병 부대, 기병대 및 다양한 지원 역할에도 복무했습니다.
연맹에서의 역할:
- 노동 및 지원 역할 :남부군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공식적으로 군인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요리사, 노동자, 마부, 건설 노동자 등 다양한 지원 역할로 활용했습니다.
전쟁 노력에 대한 기여:
- 채용 :Frederick Douglass 및 Harriet Tubman과 같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지도자들은 연방을 위해 싸울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모집하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했습니다.
- 정찰 및 게릴라전 :일부 아프리카계 미국인 군인들은 지형과 지역 사회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여 연방을 위한 중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정찰병과 스파이로 활동했습니다.
영향과 유산:
- 차별 극복 :아프리카계 미국인 군인들은 군대와 사회 전반에서 심각한 차별과 편견에 직면했습니다. 그러나 전쟁 중 그들의 용기와 공헌은 이러한 편견에 도전하고 평등과 시민권의 대의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시민권 취득 :남북전쟁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역할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포함한 모든 남성 시민에게 시민권과 투표권을 부여하는 헌법 수정 제14조 및 제15조를 통과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남북 전쟁 참여는 연방의 승리에 필수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미국 내 평등권과 기회를 인정하고 추구하는 데 중요한 단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