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역사

남북전쟁 당시 양키스에 관한 사실?

제1아일랜드 연대라고도 알려진 뉴욕 제69연대는 남북전쟁 당시 전투에서 한 번도 후퇴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250,000명이 넘는 뉴욕 주민들이 남북전쟁 동안 연방을 위해 싸웠습니다.

남북전쟁 동안 올버니 지역에서는 2,000개의 대포가 투척되었습니다.

아일랜드인들은 전쟁 중 양측을 위해 불균형적인 숫자로 싸웠습니다.

유명한 뉴욕 항구 요새인 포트 제이(Fort Jay), 포트 콜럼버스(Fort Columbus), 클린턴 성(Castle Clinton)은 모두 전쟁 내내 북군의 손에 있었습니다.

링컨의 자원 봉사 요청 이후 창설된 최초의 연대 중 하나인 뉴욕 제140 연대를 기념하는 기념비는 2013년 게티즈버그 전투에서의 역할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뉴욕시에 거주하는 많은 독일 이민자들은 남북전쟁 중에 연방을 위해 싸웠습니다.

뉴욕 주민은 전체 연방군의 약 7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1863년 7월 뉴욕 시에서 발생한 징병 폭동으로 인해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