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역사

초기 미국 식민지에서 재배한 작물은 무엇이었을까?

초기 이주민들이 들여온 작물들

미국으로 건너온 가장 초기의 유럽 이주민들은 밀, 호밀, 보리, 쌀, 귀리 등 다양한 작물을 고향에서 들여왔습니다. 또한 사과, 포도, 양배추, 상추, 호박처럼 과일과 채소도 함께 재배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작물이 신대륙에서 잘 자란 것은 아니었고, 이주민들은 어떤 작물이 가장 적합한지 찾기 위해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습니다.

초기 미국의 핵심 곡물 작물

옥수수

옥수수는 초기 미국에서 재배된 가장 중요한 작물 중 하나였습니다. 재배가 쉽고 수확량이 많아 이주민과 아메리카 원주민 모두에게 주식이 되었습니다. 빵이나 죽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드는 데에도 널리 활용되었습니다.

밀

밀 역시 중요한 작물로, 밀가루와 빵, 각종 구운 음식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호밀

호밀은 추운 날씨에도 잘 견디는 강인한 작물이었으며, 빵과 크래커, 위스키를 만드는 데 활용되었습니다.

보리

보리는 맥주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고, 가축의 사료로도 공급되었습니다.

귀리

귀리는 오트밀을 비롯한 여러 아침 식사용 시리얼의 원료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과일과 채소

곡물 외에도 이주민들은 여러 종류의 과일과 채소를 재배했습니다. 대표적인 과일로는 사과, 포도, 복숭아, 자두가 있었으며, 채소로는 양배추, 상추, 당근, 양파, 토마토가 널리 재배되었습니다.

판매를 위한 현금작물

이주민들은 먹거리용 작물뿐만 아니라 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기 위한 현금작물(cash crops)도 재배했습니다. 대표적인 현금작물로는 담배, 면화, 쌀이 있으며, 특히 담배와 면화는 훗날 미국 경제 발전의 큰 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