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은 남부군보다 규모가 훨씬 컸으며, 군인 수도 더 다양했습니다. 이는 연합군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의 종류가 더 다양하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연합군 병사들이 먹는 가장 일반적인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하드택(Hardtack):밀가루, 물, 소금으로 만든 비스킷의 일종입니다. 매우 딱딱해서 먹기 힘든 경우가 많았지만, 내구성도 매우 좋아 장기간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 소금돼지 :소금에 절여서 보존한 돼지고기의 일종이다. 종종 딱딱한 압정이나 다른 비스킷과 함께 먹었습니다.
* 콩:콩은 연합군 병사들의 일반적인 단백질 공급원이었습니다. 그들은 종종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나 다른 고기로 요리되었습니다.
* 커피:커피는 연합군 병사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음료였다. 그것은 긴 행진이나 추운 밤에 깨어 있는 데 도움이 되는 데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 설탕:설탕은 커피와 다른 음식을 달게 만드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때로는 화폐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남군
남부군은 연합군보다 규모가 작고 식량 공급도 더 제한적이었습니다. 이것은 남부군 병사들이 흔히 찾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먹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남부군 병사들이 먹는 가장 흔한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콘브레드(Cornbread):옥수수 가루로 만든 빵의 일종이다. 콩이나 다른 고기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고구마:고구마는 남부군 병사들의 일반적인 탄수화물 공급원이었습니다. 굽거나 삶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땅콩:땅콩은 남부군 병사들에게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었습니다. 구워먹거나 삶아서 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당밀 :당밀은 사탕수수로 만든 시럽의 일종이었습니다. 음식과 음료를 달게 만드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 위스키:위스키는 남부연합군 병사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음료였습니다. 추운 밤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식량 부족
연방군과 남부군 모두 남북전쟁 중 때때로 식량 부족에 직면했습니다. 이러한 부족은 종종 운송 문제나 적의 행동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식량 부족이 발생하면 군인들은 영양가가 별로 없더라도 찾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먹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는 영양실조 및 기타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기로서의 음식
남북전쟁 중에는 음식이 무기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연합군은 때때로 식량을 사용하여 남부군을 요새 밖으로 유인했습니다. 남부군은 때때로 연합군의 식량을 거부하기 위해 농작물과 가축을 불태웠습니다.
식량을 무기로 사용하는 것은 전쟁 양측 모두에게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