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통용 생산의 중단
미국 조폐국(United States Mint)은 2002년부터 일반 유통을 목적으로 하는 반달러(50센트) 주화의 생산을 사실상 중단했습니다. 다만 기념주화나 수집가 대상 세트 등 특정 목적의 발행은 그 이후에도 계속 이루어져 왔습니다.
케네디 하프 달러의 현재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초상이 새겨진 케네디 하프 달러(Kennedy half dollar)는 오늘날에도 법정화폐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통량이 극히 적어 일상적인 거래에서 보기 드물며, 대부분 동전 수집가들의 손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상점에서는 여전히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으며, 역사적 의미와 디자인 덕분에 수집 시장에서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