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역사

1862년 남북전쟁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1862년 남북전쟁에서:

4월 6~7일: 실로 전투(피츠버그 상륙 전투라고도 알려짐)는 북군의 주요 승리로 미시시피 주 코린트를 점령하고 미시시피 강을 북군의 통제하에 두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4월 25일: 연합군이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를 점령하여 연합군이 미시시피 강 하구를 장악하고 전쟁에서 전략적 이점을 얻었습니다.

5월 1일: 조지 맥클렐런(George McClellan) 장군 휘하의 연합군은 남부 연합의 수도인 버지니아주 리치먼드를 점령하기 위한 반도 전역(Peninsula Campaign)을 시작했습니다.

5월 31일 - 6월 1일: 세븐 파인 전투(Battle of Fair Oaks라고도 함)는 남부군의 승리로 리치몬드에 대한 매클렐런의 진격을 중단시켰습니다.

6월 1일: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남부연합의 모든 노예가 자유로워진다는 노예해방선언을 발표했습니다.

6월 25일~7월 1일: 7일 전투(Seven Days Battles)는 남부군의 일련의 승리로 인해 McClellan이 리치먼드 근처의 위치에서 후퇴하게 되었습니다.

8월 29~30일: 제2차 불런 전투(제2차 머내서스 전투라고도 알려짐)는 남부군의 사기를 북돋우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남부군의 승리입니다.

9월 1일: 로버트 E. 리(Robert E. Lee)가 북버지니아 남부연합군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9월 17일: 앤티텀 전투(샤프스버그 전투라고도 알려짐)는 유혈이 낭자하고 우유부단한 전투로 연합군의 전술적 승리를 가져왔지만 이명박의 군대를 파괴하려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10월 3일: 미시시피 중앙 철도의 통제권을 확보하고 서부에서 남부군의 방어력을 더욱 약화시킨 코린트 전투.

11월 7일: 링컨 대통령은 1863년 1월 1일부터 남부연합 영토에 있는 모든 노예가 자유로워질 것이라는 예비 해방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12월 11~15일: 프레데릭스버그 전투는 남군의 승리로 많은 북군 사상자를 냈고 그해의 주요 군사 작전이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