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역사

루이지애나 매입으로 탄생한 15개 주, 미국 역사상 최대 영토 확장의 결정

1803년,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 시절 미국은 프랑스 나폴레옹 정부로부터 약 1,500만 달러에 루이지애나 지역을 매입했습니다. 이 루이지애나 매입(Louisiana Purchase)은 미국 영토를 거의 두 배로 확장시킨 역사상 가장 중요한 토지 거래였으며, 오늘날 15개 주의 전부 또는 일부가 이 땅 위에 세워졌습니다.

루이지애나 매입으로 형성된 15개 주

  1. 아칸소(Arkansas)
  2. 콜로라도(Colorado) – 일부 지역
  3. 아이오와(Iowa)
  4. 캔자스(Kansas)
  5. 루이지애나(Louisiana)
  6. 미네소타(Minnesota) – 일부 지역
  7. 미주리(Missouri)
  8. 몬태나(Montana) – 일부 지역
  9. 네브래스카(Nebraska)
  10. 뉴멕시코(New Mexico) – 일부 지역
  11. 노스다코타(North Dakota)
  12. 오클라호마(Oklahoma)
  13.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14. 텍사스(Texas) – 일부 지역
  15. 와이오밍(Wyoming) – 일부 지역

참고할 점

위 목록의 모든 주가 루이지애나 매입 지역 전체를 포함하는 것은 아닙니다. 콜로라도, 미네소타, 몬태나, 뉴멕시코, 텍사스, 와이오밍 등은 루이지애나 매입 이후 이루어진 추가 영토 확장과 함께 경계가 조정되면서, 그 영역의 일부만이 매입 지역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이지애나 매입은 미국이 서부로 팽창하는 '매니페스트 데스티니' 시대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오늘날 미국 대륙 영토의 상당 부분을 구성하는 기반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