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감소 :대공황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유타주를 떠나야 했기 때문에 유타주의 인구는 감소했습니다. 인구는 1930년 507,000명에서 1940년 477,000명으로 감소했습니다.
* 실업 :유타는 대공황 기간 동안 기업이 문을 닫고 일자리가 없어지면서 높은 실업률을 경험했습니다. 1932년에는 실업률이 35%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 빈곤 :대공황은 또한 유타에 광범위한 빈곤을 가져왔습니다. 1933년에는 주 인구의 절반 이상이 빈곤 속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 주택 부족 :대공황은 또한 많은 가족이 임대료나 모기지를 지불할 여력이 없어 주택 부족을 초래했습니다. 1935년에는 유타에서 20,000 가구 이상이 표준 이하의 주택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 식량 부족 :대공황은 또한 많은 가족이 식량을 살 여유가 없어 식량 부족을 초래했습니다. 1932년에 주 정부는 궁핍한 가족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구호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 사회적 불안 :대공황은 또한 많은 사람들이 정부와 경제에 분노하고 좌절하면서 유타주의 사회적 불안을 가져왔습니다. 1932년에는 주 내에서 수많은 폭동과 시위가 일어났다.
대공황은 유타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으며 주가 회복하는 데 수년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