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민지 시대의 뉴햄프셔 주민들은 대체로 도보, 말에 직접 올라타기, 또는 말이 끄는 마차를 이용해 가까운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주요 이동 수단
당시에는 철도나 자동차 같은 교통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일상적인 근거리 이동은 대부분 두 발로 걷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걷기가 가장 보편적인 이동 방법이었으며, 마을 내부나 인근 마을 사이를 오갈 때도 많은 사람들이 도보를 택했습니다.
좀 더 빠르게 이동해야 할 경우에는 말을 타거나 말이 끄는 마차를 이용했습니다. 특히 짐이 있거나 여러 명이 함께 이동할 때 마차가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부유층의 마차 문화
도시 지역에서는 비교적 형편이 넉넉한 일부 사람들이 여행용 짐마차(wagon)를 소유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마차는 화물 운송에 쓰이던 것과 비슷한 형태였지만, 개인 이동용으로 활용되었습니다.
겨울철에는 썰매로
눈이 많이 내리는 뉴햄프셔의 겨울에는 썰매(sleigh)가 중요한 교통수단이 되었습니다. 눈 덮인 길 위에서 썰매는 바퀴 달린 마차보다 오히려 더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어, 눈 오는 날의 이동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강과 호수 건너기: 페리의 역할
다리가 없거나 다리를 놓기에 부적합한 지역에서는 강이나 호수를 건널 때 페리(연락선)가 종종 운영되었습니다. 페리는 사람과 말, 마차까지 실어 나를 수 있어, 하천이 많은 뉴잉글랜드 지역의 이동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리
이처럼 식민지 시대 뉴햄프셔 사람들은 계절과 지형, 경제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이동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흔한 방법은 단연 도보였으며, 말과 마차, 겨울의 썰매, 그리고 필요할 때 이용하는 페리까지 함께 일상의 이동을 책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