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갈등은 주로 Metacom(필립 왕으로도 알려짐)이 이끄는 Wampanoag Confederacy와 뉴잉글랜드의 영국 식민지 개척자들 사이에서 벌어졌습니다. 전쟁은 토지와 종교에 대한 분쟁으로 시작되었으며 양측 모두 심각한 인명 피해와 파괴를 초래했습니다.
프렌치 인디언 전쟁(1754-1763):
이 세계적인 갈등은 북미까지 확대되었으며, 그곳에서 프렌치 인디언 전쟁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국가들은 프랑스 및 영국과 동맹을 맺고 대륙 전역에서 전투를 벌였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영국은 프랑스를 물리치고 캐나다를 장악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과의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폰티악의 반란(1763-1766):
프렌치 인디언 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한 후, 오타와의 추장 폰티액이 이끄는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은 오하이오 강 계곡에 있는 영국 요새와 정착지에 대한 일련의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전쟁은 영국의 확장에 저항하고 아메리카 원주민의 토지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리틀 빅혼 전투(1876):
커스터의 최후의 저항(Custer's Last Stand)으로도 알려진 이 전투는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George Armstrong Custer) 중령이 이끄는 미군과 현재 몬타나의 라코타(Lakota), 샤이엔(Cheyenne), 아라파호(Arapaho) 부족 연합 사이에 벌어졌습니다. 이 전투는 미군에게 큰 패배를 안겨주었고 아메리카 원주민과 서부 정착민 사이의 갈등에 전환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