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도시에 집중된 호주 인구
호주 인구의 대다수는 해안선을 따라 발달한 도시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도시화된 국가 중 하나로, 전체 인구의 상당 부분이 동부와 남동부 해안에 몰려 있는 특징을 보입니다.
호주의 주요 대도시
호주를 대표하는 최대 도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드니(Sydney) –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주도이자 호주 최대 도시
멜버른(Melbourne) – 빅토리아주의 주도로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
브리즈번(Brisbane) – 퀸즐랜드주의 주도
퍼스(Perth) – 서호주의 주도
애들레이드(Adelaide) – 남호주의 주도
이 다섯 도시에는 국가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으며, 각 주의 정치·경제·문화 활동이 집중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 외곽과 오지의 인구 분포
나머지 인구는 규모가 작은 지방 도시와 농촌 지역에 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호주 내륙은 건조한 기후와 광활한 면적 탓에 인구 밀도가 매우 낮은 편이며, 일부 주민들은 오지라고 불리는 외딴 지역에서 목축업, 광업 등에 종사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호주의 인구 분포는 '해안 집중'이라는 뚜렷한 특징을 보이며, 이는 국토의 자연환경과 경제 구조가 만든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