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의 종전: 1918년 11월 11일
제1차 세계대전은 1918년 11월 11일, 연합국과 독일 사이에 휴전 협정(휴전협약)이 체결되면서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당시 연합국 진영에는 프랑스, 영국, 러시아, 이탈리아, 일본, 그리고 후반부에 참전한 미국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휴전 협정은 파리 북부 콩피에뉴 숲에서 체결되었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국가에서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를 '종전의 순간'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 1945년 9월 2일
제2차 세계대전은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Instrument of Surrender)에 정식으로 서명하면서 공식적으로 종결되었습니다. 이로써 연합국(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소련 등)과 추축국(독일, 이탈리아, 일본) 간의 전쟁 행위가 모두 끝나게 되었습니다.
항복 문서 서명식은 도쿄만에 정박해 있던 미국 전함 미주리호 함상에서 거행되었으며, 유럽 전선은 그보다 앞선 1945년 5월 8일 독일의 무조건 항복으로 이미 종료된 상태였습니다.
그렇다면 3차 세계대전은?
역사적으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있었지만, 3차 세계대전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냉전 시기와 현대의 여러 국제 분쟁 속에서도 전 세계적 규모의 전면전은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