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역사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토네이도는 얼마나 컸을까?

미국 기상 관측 역사에서 공식적으로 기록된 가장 강력한 토네이도는 1999년 5월,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Moore)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였습니다.

당시 이 토네이도는 지표면에서 관측된 역대 최고 수준인 시속 약 300마일(약 483km)에 달하는 풍속을 기록했으며, 진로 폭은 거의 1마일(약 1.6km)에 이르렀습니다. 이 대형 재해로 인해 약 3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무어 토네이도의 특징

이 토네이도는 후지타 등급(Fujita Scale) 기준 최고 등급인 F5로 분류되었습니다. 특히 관측 차량에 탑재된 도플러 레이더가 측정한 풍속은 당시 지구에서 기록된 바람 중 가장 빠른 것으로 남아 있으며, 이는 토네이도 연구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참고: 폭 기준으로는 엘리노 토네이도가 가장 넓어요

풍속이 아닌 진로의 폭을 기준으로 보면, 2013년 5월 같은 오클라호마주의 엘리노(El Reno)에서 발생한 토네이도가 폭 약 4.2km(2.6마일)로 미국 역사상 가장 넓은 토네이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