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파괴와 관련된 셔먼의 가장 주목할만한 캠페인은 1864년 바다로의 행진이었습니다. 그해 9월 애틀랜타를 점령한 후 셔먼은 군대를 이끌고 조지아를 거쳐 대서양 연안까지 600마일 행군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셔먼의 군대는 남부연합의 전쟁 노력에 기여한 철도, 교량, 공장 및 기타 시설을 체계적으로 파괴했습니다.
셔먼의 전략은 논란의 여지가 있었고 조지아에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러나 이는 또한 남부연합의 운송 네트워크를 약화시키고 남북전쟁에서 연방의 승리에 기여하려는 의도된 목표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