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국경을 따라 해안선을 이루는 16개 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주들은 멕시코만 연안에서 시작해 대서양 연안을 따라 남동부에서 북동부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미국 남부 해안선에 접한 16개 주 목록
- 텍사스주(Texas)
- 루이지애나주(Louisiana)
- 미시시피주(Mississippi)
- 앨라배마주(Alabama)
- 플로리다주(Florida)
- 조지아주(Georgia)
- 사우스캐롤라이나주(South Carolina)
- 노스캐롤라이나주(North Carolina)
- 버지니아주(Virginia)
- 메릴랜드주(Maryland)
- 델라웨어주(Delaware)
- 펜실베이니아주(Pennsylvania)
- 뉴저지주(New Jersey)
- 뉴욕주(New York)
- 코네티컷주(Connecticut)
- 로드아일랜드주(Rhode Island)
지역별 해안선 특징
멕시코만 연안 (1~4번)
텍사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앨라배마는 멕시코만에 면한 주들입니다. 이 지역은 석유·천연가스 산업과 대형 항만 물류가 발달했으며, 따뜻한 기후 덕분에 해변 관광도 활발합니다.
대서양 연안 (5~16번)
플로리다는 멕시코만과 대서양, 두 해역에 모두 접한 유일한 주로 세계적인 휴양지로 손꼽힙니다. 조지아부터 로드아일랜드까지는 대서양 연안을 따라 이어지며, 이 구간에는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머틀비치, 노스캐롤라이나의 아우터뱅크 같은 유명 해변과 함께 뉴욕, 필라델피아 등 경제·문화의 중심 도시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점
- 펜실베이니아주는 대서양과 직접 맞닿아 있지 않으며, 델라웨어 강 하구와 이리호(오대호)를 통해서만 수역과 연결됩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필라델피아 항이 해양 교역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해안 관련 목록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엄격한 의미의 대서양 연안에는 메인, 뉴햄프셔, 매사추세츠 주도 포함되므로, 기준에 따라 해당하는 주의 개수와 범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