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대륙으로, 총 12개의 독립 국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국가는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으며, 대부분 스페인어를 사용하지만 브라질은 포르투갈어, 가이아나는 영어, 수리남은 네덜란드어를 공용어로 삼는 점이 특징입니다.
남미 12개국과 수도 목록
아래는 남미에 속한 12개 국가와 각국의 수도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 볼리비아: 수크레(Sucre) — 헌법상 수도이며, 실제 주요 행정 기능은 라파스(La Paz)에서 수행됩니다.
- 브라질: 브라질리아(Brasília)
- 칠레: 산티아고(Santiago)
- 콜롬비아: 보고타(Bogotá)
- 에콰도르: 키토(Quito)
- 가이아나: 조지타운(Georgetown)
- 파라과이: 아순시온(Asunción)
- 페루: 리마(Lima)
- 수리남: 파라마리보(Paramaribo)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Montevideo)
- 베네수엘라: 카라카스(Caracas)
남미 국가별 알아두면 좋은 사실
대륙 최대 국가, 브라질
브라질은 남미 전체 면적의 약 절반을 차지하며, 대륙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최대 국가입니다. 과거 수도였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960년 내륙 지역 개발을 위해 브라질리아로 수도를 옮긴 역사가 있습니다.
두 개의 수도를 둔 볼리비아
볼리비아는 헌법상 수도가 수크레이지만, 정부 청사와 입법부 등 핵심 행정 기능은 해발 약 3,600m에 위치한 고산 도시 라파스에 자리해 있어 사실상의 수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어를 쓰지 않는 나라들
가이아나(영어), 수리남(네덜란드어), 브라질(포르투갈어)은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지 않는 남미 국가입니다. 참고로 프랑스령 기아나는 독립국이 아닌 프랑스의 해외 영토이므로 이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남미는 안데스 산맥, 아마존 열대우림, 팜파스 초원 등 다양한 자연환경과 함께 풍부한 문화유산을 지닌 대륙입니다. 여행이나 학습을 계획하고 있다면 위의 국가 및 수도 정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