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여성에게 투표권을 부여한 국가의 구체적인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독일(1918)
- 오스트리아(1918)
- 폴란드 (1918)
- 체코슬로바키아(1918)
- 헝가리(1919)
- 네덜란드 (1919)
- 룩셈부르크(1919)
- 스웨덴(1921)
- 미국(1920)
영국에서는 1918년 국민대표법(Representation of the People Act)을 통해 특정 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21세 이상의 모든 남성과 30세 이상의 여성에게 투표권을 확대했습니다. 이 법안은 영국에서 자격을 갖춘 유권자의 수를 크게 늘렸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모든 국가에서 즉각적으로 보통선거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전쟁은 여성 참정권과 참정권 확대를 보다 일반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